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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용 수통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

-       곡면으로 처리된 슬림한 포켓 사이즈로 휴대성 우수

-       블루투스로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FM라디오 수신 및 Micro SD 메모리카드 재생 가능

-       크기에 비해 강력한 사운드 및 파워풀한 저음 제공

-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 평균 5시간 사용 가능

-       USB케이블을 이용한 간편한 충전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독특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A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BZ-A50’은 군용 수통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아웃도어 멀티 스피커이다. 슬림한 포켓 사이즈에 곡면형으로 되어 있어 자켓은 물론이고 바지 뒷주머니에도 밀착되어 쏙 들어간다. 심플한 외형에 군용품에 대한 향수까지 느낄 수 있어 일명 밀덕(밀리터리 오덕후)으로 불리는 밀리터리 마니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상단에는 제품의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볼륨을 조절하고 재생/일시정지가 가능한 다이얼 타입의 버튼을 채택해 사용이 매우 쉽고 간단하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해 야외에서도 보다 큰 사운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전송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스마트폰과 ‘BZ-A50’을 서로 떨어뜨려 놓아도 끊김 없이 재생이 가능해 보다 자유롭게 아웃도어 활동을 할 수 있다. 스피커 상단에 있는 버튼을 이용, 트랙 이동 및 재생/일시정지와 볼륨 조절이 가능해 매번 스마트폰을 꺼내 들어 조작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제품 내부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핸즈프리) 형태로 상대방과 통화가 가능하다.

 

FM라디오가 탑재되어 있어 이동하면서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수동으로 혹은 자동으로 주파수 탐색이 가능하다. 즐겨 듣는 채널에 대해서는 프리셋 기능을 이용, 저장함으로써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야외에서는 긴급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 방송용 라디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측면에는 마이크로SD(T플래시)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다. MP3 음악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슬롯에 꽂으면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정밀 튜닝된 45mm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전면에 탑재했다. 크기에 비해 강력한 사운드를 내 야외에서도 만족스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저음 출력 특성도 우수해 영화나 게임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4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갔다. 2시간 충전으로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USB(5) 단자로 충전이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부족한 전원을 채울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지금까지 나왔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와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BZ-A50’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휴대성을 제공하며,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블루투스,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등 다양한 기능과 함께 크기 대비 강력한 소리를 만들어내 언제 어디서든 활용도가 높고, 특히 제품 후면부에는 회사나 관공서, 단체 등의 로고 및 문구 삽입이 가능해 연말과 새해를 맞아 판촉 및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리츠 BZ-A50’2018 12 18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6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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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이 간편한 포터블 타입

-       오디오CD/CD-R/CD-RW/MP3-CD 재생 가능

-       블루투스 연결 가능스마트폰과 무선 오디오 환경 구축

-       FM라디오 및 USB 재생, AUX 외부입력 기능

-       전면에 디스플레이 장착작동 상태 및 시간 확인 기능 제공

-       C Size UM-2 / 1.5V 전기를 이용한 야외 재생 가능

 

오디오CD까지 들을 수 있는 마이크로 CD플레이어가 출시된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와 CD, USB드라이브, FM라디오 등 각종 음원을 파워풀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플레이어 ‘BZ-CDPR900U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침실과 거실, 서재 등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BZ-CDPR900UBT’는 브리츠의 사운드 테크놀러지와 고품격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이다. 음악 감상과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이동성이 우수해 어디서든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상단에는 CD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으며, 일반 오디오CD를 비롯해 CD-R/CD-RW/MP3-CD 등 다양한 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사운드를 무선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이 불가능한 MP3 플레이어 등 외부기기는 AUX 연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USB 재생이 가능해 MP3 음악을 USB저장장치에 담아 꽂으면 PC나 스마트폰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FM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후면에 스틱형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어 어떤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음질의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주파수 오토 스캔 기능을 이용하면 수신 가능한 채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자주 듣는 채널은 최대 20개까지 저장이 가능한 프리셋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기기 조작을 위한 버튼은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기능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중앙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기기의 작동 상태와 함께 현재 시간이 표시되어 편리하다.

 

전면에는 3W+3W 출력을 내는 프리미엄 유닛이 탑재되어 있다. 실내 공간을 음악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한 사운드가 재생되며, 풀레인지 특성이 우수해 중저음부터 고음부까지 균형 잡힌 소리를 낸다. 또한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을 탑재해 비슷한 크기의 타 오디오 기기보다 더욱 풍부하고 강력한 베이스를 자랑한다.

 

AC전원으로 구동되며, 별도의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C Size UM-2 / 1.5V 전지 6개를 넣으면 전기 공급이 불가능한 공간에서도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 선보인 ‘BZ-CDPR900UBT’CD 재생이 가능한 마이크로 오디오 시스템으로, 요즘은 MP3와 스마트폰에 밀려 CD가 자취를 잃어가고 있지만 어학 또는 학습용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어 어린 아이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 “간직하고 있는 음악CD를 재생함으로써 지난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이 가능하고, 건전지를 넣으면 야외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실내외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오디오 기기이다고 언급했다.

 

브리츠 BZ-CDPR900UBT’ 2018 12 11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12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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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박스 타입의 미니 오디오 시스템

-       오디오CD, CD-R /RW, MP3 Disc 재생

-       FM라디오, USB 재생, 외부입력 기능 제공

-       전면 LCD 디스플레이를 통한 작동 상태 및 시간 확인

-       AC 220V 전원 외에 일반 건전지도 사용 가능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오디오CD, FM라디오, USB재생, AUX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탁상형 미니 오디오 시스템 ‘BZ-CDPR2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붐박스 스타일의 라디오 CD플레이어인 ‘BZ-CDPR2100’은 크기가 작아 침실, 거실, 주방, 서재 등 실내 어떤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AC 220V 전원 외에 건전지로도 구동이 가능해 가족 여행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를 위한 휴대용 멀티플레이어로 쓸 수 있다.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가까운 거리는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전면에는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현재 시간 또는 동작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 CD플레이어가 있어 CD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반적인 오디오CD 외에 CD-R/CD-RW, 그리고 MP3/WMA 파일이 수록된 CD로 재생한다. 따라서 추억의 음악이 담긴 CD부터 최신 노래로 가득 채운 MP3 CD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원하는 트랙만 골라 듣는 프로그램 기능이 있으며, MP3 CD의 경우 최대 99개까지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USB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MP3, WMA 음악 파일이 담긴 USB저장장치를 측면 USB포트에 꽂으면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평소 즐겨 듣던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외부입력 연결이 가능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등에서 재생되는 음악도 고출력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FM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뒤쪽에는 스틱형 안테나가 있어 어디서든 보다 향상된 감도로 청취가 가능하다. 채널 자동 검색 기능이 있으며, 최대 30개까지 자주 듣는 채널에 대해 저장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이동이 간편한 ‘BZ-CDPR2100’은 추억이 담긴 오디오CD부터 최신 MP3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포터블 오디오 기기이다,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고, 핸들 디자인으로 이동이 편해 어디서든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브리츠 BZ-CDPR2100’ 2018 12 6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7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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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 디자인

-       감각적이며 모던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소품 역할

-       블루투스 연결 기능 제공

-       FM라디오 및 메모리카드 재생, 외부 입력 기능 제공

-       전면에 디스플레이 내장시간 표시 및 듀얼 알람 지정 가능

-       52mm 풀레인지 프리미엄 유닛 탑재

-       패시브 라디에이터 장착해 풍부한 저음 구현

-       9시간(50% 볼륨) 재생 가능한 배터리 내장

-       간편한 마이크로USB 충전 방식 채택

 

휴대성 뛰어난 아담한 크기에 다양한 재주를 멀티 스피커가 출시된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시계, 알람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모은 휴대형 스피커 ‘BZ-V1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크기의 ‘BZ-V120’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구() 형태를 띄고 있다. 곡선과 직선의 절묘한 조화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만족스럽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면부 표면은 미러 스타일로 처리함으로써 스피커가 놓인 공간을 비춰준다. 선명하게 표시되는 디스플레이는 현재 시간을 알려주며, 스피커의 상태 및 설정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지정한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있어 아침 기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체 내장된 알람 벨소리, FM라디오,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MP3를 알람 소리로 지정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시간 대에 두 개까지 알람 설정이 가능하므로 마감 또는 약속시간 등을 알려주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 전송 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악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BZ-V120’ 전면의 버튼을 이용하면 스피커에서 직접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 볼륨 등을 컨트롤할 수 있다.

 

FM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주파수 자동 튜닝 및 프리셋 기능이 있어 좋아하는 방송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USB충전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해 보다 깨끗한 음질을 들려준다. 또한 제품 측면에는 마이크로SD(TF)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MP3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꽂기만 하면 된다. 3.5mm 스테레오 타입의 외부입력(AUX)이 가능해 블루투스 연결이 불가능한 MP3플레이어와 같은 기기도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사운드 출력은 제법 뛰어나다. 52mm 크기의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해 단단한 중저음부터 선명하고 깔끔한 고음까지 만족스러운 밸런스를 보여준다. 유닛은 상단에 위치해 360도 전방향으로 사운드를 발산하며, 후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여 타 포터블 스피커 대비 강력하고 박력 넘치는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내부에는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4시간 충전으로 9시간(50% 볼륨) 재생이 가능해 아웃도어 스피커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마이크로USB(5)를 이용한 충전방식을 지원해 어디서든 충전이 자유롭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 출시된 ‘BZ-V120’은 작고 가벼워 어떤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에서도 음악의 동반자로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다, “작지만 뛰어난 소리에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어 음악이 필요한 공간이라면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고 강조했다.

 

브리츠 BZ-V120’ 2018 12 05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7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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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디자인

-       가상 7.1채널 사운드로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

-       진동 기능을 넣어 게임에서 사실감 극대화

-       40mm 고성능 네오디뮴 유닛을 장착해 고품질 사운드 구현

-       120도 회전이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 탑재

-       조작이 간편한 유선 리모컨 탑재

-       이중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케이블

 

가상 7.1채널로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하고, 바이브레이션 효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 7.1채널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했으며, 40mm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함께 진동효과로 현실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헤드셋 ‘KG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KG40’ 헤드셋은 PC USB포트로 연결하고, 가상 7.1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해 마치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주변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는 게임에서는 사방에서 들리는 사운드로 더욱 역동적이며 생동감을 더한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40mm 네오디뮴 유닛을 탑재,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준다. 살며시 다가오는 적의 움직임을 소리로 알아챌 수 있어 긴장감을 높여준다. 폭발음이나 총격전 효과음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 게이밍 헤드셋과 달리 진동 기능을 넣어 몸으로 느끼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사운드의 음역대에 따라 역동적인 진동이 발생하여 청각 뿐만 아니라 촉각을 통해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진동은 기능은 리모컨을 이용해 언제든지 켜고 끌 수 있다. PC에 전용앱을 설치하면 7.1채널 ON/OFF는 물론이고, 이퀄라이저와 각종 환경 효과 지정이 가능해 더욱 최적화된 상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장시간 착용하게 되는 게이밍 헤드셋의 특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헤드밴드 길이 조절이 가능해 청소년부터 여성, 성인까지 누구나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헤드밴드 중앙에는 쿠션이 있어 머리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적당한 장력을 유지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고, 쿠션을 적용해 귀를 압박하지 않는다. 또한 이어패드는 귀를 감싸는 밀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그만큼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어컵 바깥 쪽에는 붉은 색의 LED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게이밍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느 방향이든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스틱 디자인의 마이크를 장착했다. 사용자에 따라 마이크 위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이 큰 PC방과 같은 환경에서도 더욱 또렷하게 내 음성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케이블 중간에는 편의를 위한 컨트롤러가 달려있다. 볼륨을 올리고 내릴 수 있으며, 스위치 조작으로 마이크 음소거가 가능하다. 케이블은 내구성이 뛰어난 이중코팅을 적용해 헤드셋에서 자주 발생하는 케이블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길이도 2.5미터로 넉넉해 다양한 PC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KG40’ 헤드셋은 데스크톱PC나 노트북에 있는 USB포트에 연결하면 가상 7.1채널을 구현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는 전장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높여주며, 영화를 볼 경우 극장과 같은 사운드로 감동을 더한다고 밝혔다. 특히진동 기능을 추가해 게임 몰입감을 극대화시켰으며, 장시간 착용을 고려한 디자인은 사용자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KG40’ 2018 11 24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9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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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고 패셔너블한 큐브형 디자인

-       전면 LED 디스플레이 탑재현재 시간 확인

-       듀얼 알람 지원

-       블루투스 내장무선 오디오 환경 구축

-       FM라디오 수신 기능 탑재

-       마이크로SD(TF) 메모리카드 재생 및 외부입력(AUX) 기능 제공

-       대용량 배터리 내장해 최대 7.3시간 재생

-       간편한 마이크로USB 방식 충전 지원

 

작지만 어디서나 음악으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스피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시계 및 알람 기능을 품은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V6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먹만 한 작은 크기에 다양한 기능을 품은 ‘BZ-V660’은 커다란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피커의 작동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두 개까지 설정이 가능한 알람 기능도 품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 기상 시간은 물론이고, 약속이나 마감시간을 알리기 위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알람소리는 자체 내장된 알람음을 비롯해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음악 재생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 전송 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악을 무선으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BZ-V660’ 위의 버튼을 이용하면 스피커에서 직접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FM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주파수 자동 튜닝 및 프리셋 기능이 있어 좋아하는 방송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USB충전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해 보다 깨끗한 음질을 들려준다. 또한 제품 뒤쪽에는 마이크로SD(TF)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외부기기 없이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MP3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꽂기만 하면 된다. 3.5mm 스테레오 타입의 외부입력(AUX)이 가능해 블루투스 연결이 불가능한 MP3플레이어와 같은 기기도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사운드 출력은 제법 뛰어나다. 52mm 크기의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해 단단한 중저음부터 선명하고 깔끔한 고음까지 만족스러운 밸런스를 보여준다. 유닛은 상단에 위치해 360도 전방향으로 사운드를 발산하며, 후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여 타 포터블 스피커 대비 강력하고 박력 넘치는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내부에는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4시간 충전으로 7.3시간(50% 볼륨) 재생이 가능해 아웃도어 스피커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마이크로USB(5)를 이용한 충전방식을 지원해 어디서든 충전이 자유롭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포터블 멀티플레이어 ‘BZ-V660’는 작고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했으며, 파워풀한 사운드를 내 아웃도어 스피커로도 손색이 없다, “시계 및 알람 기능을 갖춤으로써 침실, 서재, 작업실, 그리고 캠핑장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스피커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품 전면과 측면에는 로고나 문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회사나 관공서, 동호회 등 단체의 판촉/홍보/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브리츠 BZ-V660’ 2018 11 23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7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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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초경량 디자인

-       블루투스 내장해 무선 오디오 출력 가능

-       1.8인치 디스플레이 내장

-       TF메모리카드로 16GB까지 확장 가능

-       MP3, WMA 외에 APE, FLAC 등 무손실 음원 재생 가능

-       FM라디오 수신 / 음성 녹음 기능 제공

-       AMV, AVI 동영상 재생

-       최대 10시간 재생

-       마이크로USB 커넥터로 간편한 충전

 

무선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손실 포맷 지원 MP4 플레이어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를 내장해 헤드폰 또는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한 휴대용 멀티 플레이어 ‘BZ-MP4580B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의 신제품 ‘BZ-MP4580BL’은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크기에 28g에 불과한 초경량 디자인이 적용되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작지만 음악/영상 재생 뿐만 아니라 FM라디오, 음성 녹음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활용성이 뛰어나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해 헤드폰/이어폰과 무선으로 연결하여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할 경우 더욱 큰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장소에 상관없이 아웃도어 멀티 플레이어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3.5mm 스테레오 단자도 있어 기존 방식대로 일반 이어폰/헤드폰과 연결하여 고음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음원 재생에 많이 이용되는 MP3 외에 WMA 파일을 지원한다. 무손실 음원인 FLAC, APE 포맷도 재생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MP316000Hz 이상의 소리가 압축 과정에서 없어지기 때문에 음질이 떨어지지만 FLAC, APE 포맷은 원음 그대로 출력되므로 음질에 민감한 오디오 마니아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다. 제품 측면에는 TF(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으며, 1GB부터 16GB 사이의 메모리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음악을 담아 들을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4개의 버튼을 이용해 음악 재생/정지, 트랙이동 등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를 보며 원하는 노래를 찾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8인치 크기의 TFT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영상 또는 사진을 보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AMV/AVI 포맷의 영상을 지원하며, 사진의 경우 JPG/BMP/GIF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음악을 들을 때에는 재생 중인 곡 정보가 표시되어 매우 편리하다.

 

음성 녹음 기능도 제공된다. 회의나 강연, 인터뷰 음성을 쉽고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FM라디오 수신 기능도 내장해 어디서든 여유롭게 원하는 FM방송을 들을 수 있다.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해 수신 감도는 우수하다. 재난시에는 FM라디오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가 되므로 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에 매우 유용하다. 최대 30개까지 프리셋을 설정할 수 있어 자주 듣는 라디오 채널은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FM라디오 청취 중에도 녹음이 가능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 경우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작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 완충 후 약 10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마이크로USB로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PC와 연결할 경우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므로 MP3 파일을 쉽게 저장, 관리할 수 있으며, 업무용 파일 등을 보관하기 위한 저장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한때 개인용 오디오 기기로 큰 인기를 누린 MP3플레이어가 지금은 스마트폰에 밀려 자취를 잃어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MP3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BZ-MP4580BL’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무손실 음원 재생과 함께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무선으로 오디오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MP3플레이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BZ-MP4580BL’은 스마트폰과 별개로 배터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장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녹음 중 전화가 오면 중단되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중요한 강의 내용을 끊김 없이 담을 수 있고, 작고 가벼워 캠핑과 같은 레저 활동과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리츠 BZ-MP4580BL’2018 1114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블루 색상을 먼저 선보이며 이후에 핑크, 블랙 색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기본 MP3 플레이어 외에 고품질 P190 유선이어폰,  16GB 메모리카드, 파우치 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 : 55,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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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 WMA 외에 APE, FLAC 등 무손실 음원 재생 가능

-       128MB 기본 메모리 탑재. TF메모리카드로 최대 16GB까지 확장 가능

-       FM라디오 수신 / 음성 녹음 기능 제공

-       24.3mm (0.96인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표기 지원

-       최대 10시간 재생

-       마이크로USB 커넥터로 간편한 충전

 

작고 가볍지만 APE, FLAC와 같은 무손실 음원 재생이 가능해 원음 그대로 감상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뛰어난 성능에 스타일과 사운드를 모두 충족시키는 MP3 플레이어 ‘BZ-MP3110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디자인된 ‘BZ-MP3110L’은 뒷면에 클립을 부착해 옷깃이나 가방에 고정시킬 수 있다. 런닝, 트래킹, 자전거 등 움직임이 많은 아웃도어 활동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음원 재생에 많이 이용되는 MP3 외에 WMA 파일을 지원한다. 무손실 음원인 FLAC, APE 포맷도 재생이 가능하다. 원음 그대로 출력되므로 음질에 민감한 오디오 마니아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다. 128MB 크기의 기본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TF메모리카드를 사용해 필요한만큼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충전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BZ-MP3110L’는 외장 메모리로 인식되어 음악파일을 쉽게 넣을 수 있다. 각종 파일 저장도 가능해 이동식 디스크로 활용이 가능하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기기 측면의 3.5mm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단자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을 연결하면 된다. 구매시 이어폰이 기본 제공된다. 조그 스틱의 컨트롤러를 채택해 동작 모드 변경 및 조작 또한 메우 쉽고 간단하다. 밝고 선명하며, 우수한 명암비, 그리고 낮은 소비전력 특성을 지닌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동작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메뉴를 한글로 표시되므로 누구나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BZ-MP3110L’MP3 재생 외에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녹음 기능이다. 회의나 강연, 인터뷰 음성을 쉽고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FM라디오 수신 기능도 내장해 어디서든 여유롭게 원하는 FM방송을 들을 수 있다.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해 수신 감도는 우수하다. 재난시에는 FM라디오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FM라디오 청취 중에도 녹음이 가능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 경우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작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 완충 후 약 10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마이크로USB로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한때 개인용 오디오 기기로 큰 인기를 누린 MP3플레이어가 지금은 스마트폰에 밀려 자취를 잃어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MP3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BZ-MP3110L’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BZ-MP3110L’는 스마트폰과 별개로 배터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장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녹음 중 전화가 오면 중단되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중요한 강의 내용을 끊김 없이 담을 수 있고, 작고 가벼워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리츠 BZ-MP3110L’2018 10 19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컬러는 레드와 화이트 등 두 가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나  화이트 색상을 먼저 출시 한다.

출시기념으로 16GB TF 카드와 브리츠이어폰 P190 그리고 빨간색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소비자 가격 : 45,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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