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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엔틱 스타일

-       5W+5W 강력한 출력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음 출력 강화

-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스피커폰(핸즈프리) 통화 가능

-       FM 라디오 수신 기능 제공

-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재생 및 외부연결(AUX) 가능

-       LED 디스플레이 채택현재 시간 표시 및 알람 기능 지원

-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

-       최대 12시간 재생(50% 볼륨)

 

사철 푸르른 대나무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대나무 재질을 활용함으로써 고즈넉한 운치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으로 성능과 편의성까지 챙긴 포터블 스피커 ‘BZ-W2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을 사용한 기존 스피커와 달리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BZ-W260’은 천연 대나무로 외형적 차별화를 꾀했다. 대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려 냄으로써 엔틱한 멋을 더했으며, 특유의 내추럴한 외형은 따스한 자연의 감성을 살려내 온기를 붙어 넣은 듯한 소리에 빠지게 한다. 차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은 책상, 장식장, 테이블 등 어떤 가구에도 잘 어울린다.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자연의 일부분으로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대나무는 일반 나무의 절반 정도로 가볍지만 강도는 3배에 이르기 때문에 스피커 소재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단단한 대나무를 스피커 인클로저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크고 웅장한 소리를 낸다.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줘 소리의 왜곡을 줄여주며, 어쿠스틱 튜닝을 통해 맑고 선명한 사운드를 만든다.

 

두 개의 52mm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전면에 장착했다. 10W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내며, 후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하여 비슷한 크기의 타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을 구현한다.

 

최신 블루투스 4.2 규격을 사용해 끊김을 최소화한 무선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므로 음악 감상은 물론이고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에도 고출력 사운드로 감동과 몰입감을 높여준다. 스피커에 있는 버튼으로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등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늘 곁에 둘 필요도 없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스피커폰(핸즈프리) 상태로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다. 노이즈를 걸러 주기 때문에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또렷하게 전달된다.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이나 요리 등은 물론이고, 등산과 같은 레저 활동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FM라디오도 탑재했다. 주파수를 자동으로 검색/저장하고, 채널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 지역에 따라 수신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SD(TF) 재생 기능도 탑재했다. MP3 등 오디오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스피커 본체에 있는 슬롯에 끼우면 다른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외부입력(AUX)을 이용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도 연결해 쓸 수 있다.

 

또한 전면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작동 상태를 쉽게 알 수 있으며, 시간이 표시되므로 탁상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전에 설정한 시간이 되면 소리로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탑재해 좀처럼 눈 뜨기 힘든 아침 기상을 도와준다. 알람 시간은 자체 내장된 벨소리,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본격적인 휴대용 스피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4시간 충전으로 12시간(50% 볼륨)까지 쓸 수 있다. 마이크로USB(5) 단자로 충전이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대나무 표면에 회사, 관공서, 단체의 로고나 특정 문구 등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판촉/홍보 또는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BZ-W260’은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포터블 스피커로, 대나무 숲을 타고 흐르는 바람처럼 섬세하면서도 크기 대비 크고 강력한 소리를 내 실내 또는 야외 등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외부 입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전천후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Z-W260’’212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 : 8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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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엔틱 스타일

-       5W+5W 강력한 출력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음 출력 강화

-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스피커폰 (핸즈프리) 통화 가능

-       FM 라디오 수신 기능 제공

-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재생 및 외부연결(AUX) 가능

-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

-       최대 12시간 재생(50% 볼륨)

 

자연에서 온 천연 소재로 따스한 자연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대나무 재질을 활용함으로써 아날로그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블루투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성능과 편리함까지 추구한 Well life 포터블 스피커 ‘BZ-W1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을 사용한 기존 스피커와 달리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BZ-W150’은 천연 대나무로 외형적 차별화를 꾀했다. 대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려 냄으로써 엔틱한 멋을 더했으며, 특유의 내추럴한 외형은 따스한 자연의 감성을 살려내 온기를 붙어 넣은 듯한 소리에 빠지게 한다. 차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은 책상, 장식장, 테이블 등 어떤 가구에도 잘 어울린다.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자연의 일부분으로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대나무는 일반 나무의 절반 정도로 가볍지만 강도는 3배에 이르기 때문에 스피커 소재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단단한 대나무를 스피커 인클로저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크고 웅장한 소리를 낸다.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줘 소리의 왜곡을 줄여주며, 어쿠스틱 튜닝을 통해 맑고 선명한 사운드를 만든다.

 

두 개의 40mm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전면에 장착했다. 10W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내며, 후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하여 비슷한 크기의 타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을 구현한다.

 

최신 블루투스 4.2 규격을 사용해 끊김을 최소화한 무선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출력되므로 음악 감상은 물론이고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에도 고출력 사운드로 감동과 몰입감을 높여준다. 스피커에 있는 버튼으로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등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늘 곁에 둘 필요도 없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스피커폰(핸즈프리) 상태로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다. 노이즈를 걸러 주기 때문에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또렷하게 전달된다.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이나 요리 등은 물론이고, 등산과 같은 레저 활동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FM라디오도 탑재했다. 주파수를 자동으로 검색/저장하고, 채널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접이식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 지역에 따라 수신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SD(TF) 재생 기능도 탑재했다. MP3 등 오디오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스피커 본체에 있는 슬롯에 끼우면 다른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외부입력(AUX)을 이용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도 연결해 쓸 수 있다.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본격적인 휴대용 스피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4시간 충전으로 12시간(50% 볼륨)까지 쓸 수 있다. 마이크로USB(5) 단자로 충전이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대나무 표면에 회사, 관공서, 단체의 로고나 특정 문구 등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판촉/홍보 또는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BZ-W150’은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포터블 스피커로, 대나무 숲을 타고 흐르는 바람처럼 섬세하면서도 크기 대비 크고 강력한 소리를 내 실내 또는 야외 등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외부 입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전천후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Z-W150’’215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 : 69,000

 

브리츠인터내셔널 www.britz.co.kr            070-5080-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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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디자인

-       가상 7.1채널 사운드로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

-       50mm 고성능 네오디뮴 유닛을 장착해 고품질 사운드 구현

-       120도 회전이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 탑재

-       이중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케이블

 

가상 7.1채널로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하고, 실감나는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 7.1채널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했으며, 50mm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함께 현실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헤드셋 ‘K460GH’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K460GH’ 헤드셋은 PC USB포트로 연결하고, 가상 7.1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해 마치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주변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는 게임에서는 사방에서 들리는 사운드로 더욱 역동적이며 생동감을 더한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50mm 네오디뮴 유닛을 탑재,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준다. 살며시 다가오는 적의 움직임을 소리로 알아챌 수 있어 긴장감을 높여준다. 폭발음이나 총격전 효과음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장시간 착용하게 되는 게이밍 헤드셋의 특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헤드밴드 길이 조절이 가능해 청소년부터 여성, 성인까지 누구나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헤드밴드 중앙에는 쿠션이 있어 머리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적당한 장력을 유지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고, 쿠션을 적용해 귀를 압박하지 않는다. 또한 이어패드는 귀를 감싸는 밀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그만큼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상하 방향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스틱 디자인의 마이크를 장착했다. 사용자에 따라 마이크 위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이 큰 PC방과 같은 환경에서도 더욱 또렷하게 내 음성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케이블은 내구성이 뛰어난 이중코팅을 적용해 헤드셋에서 자주 발생하는 케이블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길이도 2.2미터로 넉넉해 다양한 PC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K460GH’ 헤드셋은 데스크톱PC나 노트북에 있는 USB포트에 연결하면 가상 7.1채널을 구현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는 전장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높여주며, 영화를 볼 경우 극장과 같은 사운드로 감동을 더한다고 밝혔다. 특히장시간 착용을 고려한 디자인은 사용자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K460GH’ 2019 118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와 함께 사은품 제공 및 포토상품평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

 

소비자 가격 : 5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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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디자인

-       RMS 30W 파워풀한 사운드 출력

-       블루투스로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마이크 연결 및 에코 기능 지원

-       Line In/USB/SD메모리카드/FM라디오 지원

-       메인 볼륨 및 에코 볼륨 조절 가능

-       대용량 배터리 내장완충 후 최대 36시간 사용 가능

 

파티족을 위한 강력한 성능의 가라오케 블루투스 스피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마이크만 준비하면 어디서든 노래방을 즐길 수 있고, 블루투스를 비롯해 FM라디오, 메모리 및 USB 재생 기능까지 갖춰 컴포넌트 오디오 역할까지 해내는 아웃도어 블루투스 가라오케 스피커 ‘BZ-VX60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및 이동에 최적화된 브리츠 BZ-VX6050’은 야외 활동에 실용적인 밀리터리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트위터와 베이스 유닛을 탑재, 중저음부터 고음에 이르기까지 전영역에 걸쳐 균형 잡힌 소리를 낸다. 맑고 선명한 고음, 안정적인 저음이 결합되어 실감나는 원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30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 출력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만족스럽고, 마이크를 연결하면 마치 무대 위에서 부르는 것처럼 자동으로 에코 기능이 활성화되어 더욱 흥이 넘치는 파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해 캠핑이나 야유회 등 전원 공급이 어려운 아웃도어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회의나 세미나, 각종 이벤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원을 파워풀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의 통상적인 전송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음악을 듣는 상황에서도 이동이 자유롭고, 상단 버튼을 이용해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볼륨 조절과 같은 기본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 외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또는 SD 메모리카드나 USB포트를 이용한 외장메모리의 음원 재생도 지원한다. 따라서 다양한 소스의 MR(반주 음악)을 활용할 수 있다. 고감도 FM튜너도 내장해 어디서든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주파수 자동 스캔이 지원되며,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수신 채널 확인이 가능해 한층 여유롭게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7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AC전원을 이용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완충까지 6시간 가량 소요되며, 50% 볼륨에서 최대 36시간에까지 쓸 수 있다. 내장 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어디서든 마이크만 연결하면 30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는 ‘BZ-VX6050’은 배터리를 내장한 이동형 설계로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블루투스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음원 재생이 가능하므로 세미나, 발표회, 또는 버스킹 등 다양한 목적으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가라오케 스피커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Z-VX6050’2019 121일 출시예정이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BZ-MAB16, BZ-MAB17등 공시리즈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 : 290,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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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오디오 브랜드 브리츠(Britz)가 새로운 형태의 트랜스폼 디자인 사운드바 ‘BZ-T3730 AV Soundbar Twin (트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폼 1세대 브리츠 BZ-T3710 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더욱강화된 중저음과 고음의 최적화된 조합으로 영화나 음악 청취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일반 사운드바처럼 TV 하단에 배치해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직접 분리해 모니터 좌우에 배치하는 2채널 스피커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거실 환경이나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서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전용 브라켓이 포함되기 때문에 분리나 결합도 쉽다. 색상은 단정한 블랙 색상으로 TV 화면에 집중하기 좋고 슬림한 두께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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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단자는 코엑시얼(Coaxial), 옵티컬(PCM), HDMI(Arc), AUX 단자를 지원해 TV나 멀티미디어 기기에 연결하며 블루투스를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의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운드는 50W의 고성능 앰프를 통해 영화나 음악감상에서 몰입감을 더해주며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가 직접 튜닝한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거리에서도 사운드바를 조작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이 제공된다.
이퀄라이저 기능을 통해 무비(Movie), 음악(Music) 등 음색을 변경해 콘텐츠에 따른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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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디자인

-       가상 7.1채널 사운드로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

-       40mm 고성능 네오디뮴 유닛을 장착해 고품질 사운드 구현

-       120도 회전이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 탑재

-       이중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케이블

 

가상 7.1채널로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하고, 실감나는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 7.1채널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했으며, 40mm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함께 현실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헤드셋 ‘K38GH’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K38GH’ 헤드셋은 PC USB포트로 연결하고, 가상 7.1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을 내장해 마치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주변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는 게임에서는 사방에서 들리는 사운드로 더욱 역동적이며 생동감을 더한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40mm 네오디뮴 유닛을 탑재,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준다. 살며시 다가오는 적의 움직임을 소리로 알아챌 수 있어 긴장감을 높여준다. 폭발음이나 총격전 효과음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장시간 착용하게 되는 게이밍 헤드셋의 특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헤드밴드 길이 조절이 가능해 청소년부터 여성, 성인까지 누구나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헤드밴드 중앙에는 쿠션이 있어 머리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적당한 장력을 유지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고, 쿠션을 적용해 귀를 압박하지 않는다. 또한 이어패드는 귀를 감싸는 밀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그만큼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상하 방향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스틱 디자인의 마이크를 장착했다. 사용자에 따라 마이크 위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이 큰 PC방과 같은 환경에서도 더욱 또렷하게 내 음성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케이블은 내구성이 뛰어난 이중코팅을 적용해 헤드셋에서 자주 발생하는 케이블 불량 문제를 해결했다. 길이도 2.2미터로 넉넉해 다양한 PC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K38GH’ 헤드셋은 데스크톱PC나 노트북에 있는 USB포트에 연결하면 가상 7.1채널을 구현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는 전장 속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높여주며, 영화를 볼 경우 극장과 같은 사운드로 감동을 더한다고 밝혔다. 특히장시간 착용을 고려한 디자인은 사용자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K38GH’ 2019 13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와 함께 사은품 제공 및 포토상품평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

 

소비자 가격 : 2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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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친화적인 소재 사용

-       시간 및 날짜, 온도 확인이 가능한 LED 탁상시계

-       4단계로 LED 밝기 조절 가능

-       최대 3개의 알람 설정

-       USB 전원 사용

-       펜꽂이 기능으로 실용성 높여

 

책상 위를 스마트하고 깔끔하게 꾸며줄 핫 아이템이 나온다. 브리츠인터내셔널(www.britz.co.kr)은 펜꽂이 기능을 갖춘 디지털 탁상시계 ‘BZ-EW547 Pen Cloc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연 친화적인 원목 소재를 쓴 ‘BZ-EW547 Pen Clock’은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멋을 풍긴다. 자연스럽고 포근한 느낌도 들어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매우 만족스럽다. 사무실, 서재, 침실, 주방 등 어디에 올려놓아도 주변과 잘 어울린다. 특히 우측에는 감각적 디자인의 펜꽂이가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또한 펜꽂이 겉면에는 회사나 관공서, 단체의 로고 또는 문구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기념품이나 판촉 및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펜꽂이 옆 마름모꼴 조형물에는 디지털 LED 시계가 들어갔다.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고, 온도센서를 내장해 실내온도도 표시한다. 실시간 표시되는 온도를 보며 냉난방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LED는 비교적 밝아 햇빛이 강한 낮에도 편리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4단계로 밝기 설정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알람 기능도 들어갔다. 알람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음이 울린다. 쉽게 눈이 떠지지 않는 아침 기상을 위해 큰 소리로 알려주며, 최대 3개까지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 평일과 주말 기상 시간을 다르게 지정하거나 약속 또는 업무 마감 시간 등을 알려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원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 받으며, 필요시 AAA1.5V 전지 3개로도 구동이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원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BZ-EW547 Pen Clock’은 탁상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온도 표시 및 3개까지 지정이 가능한 알람과 실용적인 펜꽂이로 가치를 더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선물로도 안성맞품이며, 각종 행사의 기념품으로도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Z-EW547 Pen Clock’은 색상에 따라 우든과 화이트 등 두 가지 컬러가 있으며, 201812월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2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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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소재 사용

-       시인성이 뛰어난 대형 LED 디스플레이 채택

-       시간 및 날짜, 온도 확인이 가능한 LED 탁상시계

-       4단계로 LED 밝기 조절 가능

-       최대 3개의 알람 설정

-       USB 전원 사용

 

자연 친화적인 원목 소재를 사용해 따스한 자연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탁상 시계가 나온다. 브리츠인터내셔널(www.britz.co.kr)는 대나무로 아날로그 향수를 입힌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BZ-EW561’을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BZ-EW562’‘BZ-EW561’은 천연 대나무로 차별화를 꾀했다. 겉으로 나무결이 그대로 드러나 편안하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엔틱한 멋을 더해 사무실, 서재, 침실, 주방, 카페 등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크기가 작은 큐브형 디자인을 써 책상, 장식장, 테이블 등 어디에 놔도 부담이 없다.

 

전면을 가득 채우는 디지털 LED 시계는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고, 온도센서를 내장해 실내온도도 표시한다. 실시간 표시되는 온도를 보며 냉난방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LED는 비교적 밝아 햇빛이 강한 낮에도 편리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4단계로 밝기 설정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알람 기능도 들어갔다. 알람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음이 울린다. 쉽게 눈이 떠지지 않는 아침 기상을 위해 큰 소리로 알려주며, 최대 3개까지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 평일과 주말 기상 시간을 다르게 지정하거나 약속 또는 업무 마감 시간 등을 알려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원은 USB 케이블을 이용해 받으며, 필요시 AAA1.5V 전지 3개로 구동이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대나무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BZ-EW561’은 공간을 차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바꿔준다, “탁상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실내 온도 표시 및 3개까지 지정이 가능한 알람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로, 또는 집들이나 개업식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고 강조했다.

 

LED 디지털 탁상시계 ‘BZ-EW562’‘BZ-EW561’201812월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BZ-EW561  29,000 , BZ-EW562  3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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