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리만 들으세요-브리츠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 (http://britz.co.kr, 대표 이경재)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바깥 외출이 쉽지 않고 ,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지쳐있는 상황에 음악으로 심신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브리츠의 다양한 아이템을 담은 랜덤박스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랜덤박스는 9,900원 / 19,900원 / 29,900원 다양한 가격대 구성으로 선호도에 따라 랜덤 박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 키보드, LED 스탠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브리츠 베스트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개봉 전까지 어떤 상품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어 색다른 즐거움과 기대감도 제공한다.

브리츠 랜덤박스는 네이버 쇼핑 탭에서 ‘브리츠 랜덤박스’를 검색하여 구매하거나 브리츠 홈페이지 (http://www.britz.co.kr)의 행사 안내글을 통해 구매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브리츠는 20년간 국내에서 음향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는 아이템으로 다가가고자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향기기 전문 회사답게 최신의 트랜드를 담은 다양한 음향기기는 물론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디지털타임스가 2016년 소비자 만족 음향기기 분야에 '브리츠 BZ-T7500 블루투스 오디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브리츠 BZ-T7500 블루투스 오디오’는 향수를 자극하는 앤티크 스타일이지만 속은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하이파이 CD플레이어이다. 내추럴한 느낌의 우드 스타일을 적용해 편안하며 안정적인 분위기가 필요한 침실이나 거실, 업무공간에 잘 어울린다. 또한 전면에는 감각적 느낌의 대형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동작 모드에 따라 주요 정보가 표시되므로 조작도 쉽다.

상쾌한 아침 기상을 돕기 위해 알람 기능이 들어갔다. 일반 알람음은 물론이고 FM라디오, USB, CD 중에서 알람음을 선택할 수 있다.사무실에서는 회의나 미팅 등 약속 시간을 설정함으로써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최대 90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저절로 꺼지는 슬립 타이머도 지원한다.

오디오CD를 비롯해 MP3 파일이 담긴 CD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CD-R/RW 등의 미디어도 지원한다. 음악 파일이 저장된 USB드라이브를 꽂아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으며, AUX 단자가 있어 MP3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와 같은 다양한 오디오 기기도 연결할 수 있다. FM튜너도 내장했다. 단지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떠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노래와 DJ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분위기 있는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마트폰을 쉽고 간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도록 거치대 기능을 넣었다. 화면을 보기 편한 각도로 세워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소리도 매우 뛰어나다. 양쪽에 프리미엄급 듀얼 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해 총 30W의 고출력 사운드를 내며, MDF 인클로저를 사용함으로써 소리의 왜곡을 잡아주므로 원음에 가까운 소리가 난다. 뒤쪽에는 에어덕트가 있어 소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중저음을 강조해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POP, CLASSIC, JAZZ, ROCK, PLAT 등 다섯 가지 EQ 사운드 효과로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음색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브리츠인터내셔널 정재훈 이사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로서 사운드에 대한 노하우가 결집된 '브리츠 BZ-T7500 블루투스 오디오'는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다양한 음원 재생 기능, 그리고 강력한 출력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춰 소비자로부터 높은 만족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출시한 ‘BZ-T7600’은 브라운 우드 컬러로 묵직한 분위기를 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BZ-T6800 Antique Audio’ 는 앤티크한 디자인으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진공관 앰프를 사용한 ‘BZ-TM780 Vacuum Audio’도 출시함으로써 오디오 애호가의 눈높이까지 맞추는 등 브리츠는 최근 음향기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