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lower_##
반응형

블루투스 지원의 프리미엄 2.1 채널 스피커 BR-2930BT 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http://britz.co.kr, 대표 이경재)가 신제품 블루투스 사운드바 ‘BA-MK95’를 선보인다. 브리츠 ‘BA-MK95’5.0 블루투스 칩셋으로 무선 연결돼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MDF 우든 인클로져 적용되어 보다 풍부한 음색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보인다.

 

 

또한 ‘BA-MK95’은 정격10W 출력으로 보다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면서 직관적인 버튼과 편리한 볼륨 다이얼을 통해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FM라디오 지원되며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메모리 / TF카드 슬롯(메모리 별매)을 통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확장했다.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도 우수하다.

‘BA-MK95’는 블랙 우드스타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어느 곳에 두어도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보이며 1800mAh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안팎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성도 챙겼다.

 

한편 브리츠는 'BA-MK95’ 구매자 대상 BA-ALS1 고속 충전 멀티 살균기를 증정하는 이벤트(한정수량)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네이버 쇼핑, 종합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하고, 브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다. 이벤트 페이지 내 안내된 이메일 주소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역과 함께 접수하면 정상 응모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 (http://www.br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       착용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디자인

-       가죽 및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 우수

-       블루투스 4.1로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40mm 프리미엄 유닛 채택고음질 재생

-       완충시 최대 26시간 사용 가능

-       간편한 마이크로USB 충전 방식 채택

-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이용한 유선 모드 지원

 

아티스트가 의도한 사운드 그대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헤드폰이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프리미엄 사운드로 감동을 더하며, 최적의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폰 ‘H88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H880BT’ 헤드폰은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가 조율한 40mm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 원음에 가깝고, 맑고 선명한 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저음부터 고음부까지 완성도 높은 음의 밸런스를 구현함으로써 어떤 장르의 음악도 소화해낸다. 좌우로 완벽하게 분리된 사운드는 공간 전체를 느낄 수 있는 음장감을 형성해 콘서트홀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해상력도 우수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작은 악기도 놓치지 않는다. 최적화된 하우징으로 풍부한 중저음과 개방된 고음을 만들어낸다.

 

헤드폰에 최적화된 소재와 설계로 무게도 가볍다. 헤드밴드와 이어컵의 연결부는 경량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유연성이 우수하다. 헤드밴드와 이어패드에 적용된 가죽 재질의 부드러운 쿠션은 귀를 자연스럽게 감싸준다. 이어패드는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도 뛰어나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장시간 착용해도 머리에 압박을 주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나타낸다. 헤드밴드에 금속 장식을 덧붙여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꼼꼼하게 처리된 스티치가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앙쪽 이어컵을 회전할 수 있는 플립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 및 보관도 쉽다.

 

최신 규격의 블루투스 4.1 모듈을 내장했다. 저전력으로 구동되며, 안정적인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태블릿 등과 연결해 완벽한 무선 청취 환경을 구현한다. 이어컵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볼륨 조절 외에 이전 트랙/다음 트랙 선택도 가능하다.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해 통화 기능도 제공된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올 경우 헤드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되며,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통화가 가능하므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유용하다. 통화가 종료되면 재생 중이던 음악은 자동으로 흘러나온다.

 

42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26시간까지 쓸 수 있다. 장기간 여행에도 배터리 걱정이 없으며, 대기 시간은 840시간에 이른다. 스마트폰 충전에 사용되는 마이크로USB(5) 단자를 이용하므로 충전도 자유롭다.

 

한편브리츠 H880BT’는 함께 제공되는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헤드폰에 연결하면 유선 모드로도 쓸 수 있어 내장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음악을 들을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새롭게 출시한 ‘H880BT’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폰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블루투스를 내장해 착용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며, 40mm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해 어떤 장르의 음악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고 밝혔다.

 

‘브리츠 H880BT’ 2018 9 13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15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반응형
반응형

 

·          스타일리시한 레트로풍 디자인

·          150W 초강력 사운드 출력

·          하이파이 앰프로 잡음을 최소화한 고음질 구현

·          블루투스 내장해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Optical, Coaxial, AUX 등 다양한 입력소스 지원

·          PC용 스피커 외에 IPTV, 게임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          무선 리모컨으로 편의성 향상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유무선 연결이 모두 가능하고, 150W 파워풀한 출력을 내 공간을 소리로 가득 채우는 2.1채널 스피커 ‘BR-439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BR-4390BT'는 고전적 디자인에 원목 무늬를 입혀 클래식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하이파이 2.1채널 스피커이다. 두 개의 위성 스피커는 북쉘프 디자인으로 PC 모니터 또는 TV 양쪽에 배치하기에 적합하다. 초강력 출력에 비해 크기는 작아 어떤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최신 블루투스 4.1 칩셋을 사용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결해 무선 오디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재생되는 스트리밍 음악을 고출력 스피커로 들을 수 있어 거실용 하이파이 오디오 역할을 톡톡히 해 낸다. 파워풀한 사운드는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도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노이즈 없는 완벽한 디지털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광(Optical) 단자를 제공한다. TV와 연결할 경우 음원 손실이 거의 없는 실감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동축(Coaxial) 입력도 가능하며,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외부입력(AUX) 기능도 제공되므로 PC 외에 IPTV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쓸 수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유닛을 장착했다. 두 개의 위성스피커에는 3.5인치 미들레인지 유닛과 0.75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를 넣어 저음부터 고음까지 우수한 해상력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특히 바람 소리와 발걸음 등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아 게임용 스피커로도 만족스럽다. 별도로 구성된 서브우퍼는 8인치 대구경 베이스 유닛을 사용했다. 위성스피커가 처리하기 어려운 초저음까지 완벽히 재생해 수준 높은 사운드 퀄리티를 완성한다. 가슴 속까지 울려주는 베이스 사운드의 풍미는 음악은 물론이고, 영화와 같은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감동을 불어넣어준다.

 

고밀도 우든 MDF 재질의 인클로저를 써 왜곡은 줄이고, 저음의 깊이를 더했으며, 서브우퍼와 위성스피커에는 모두 에어덕트를 적용해 중저음대 사운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낸다. DSP 기술이 적용된 앰프 칩셋을 사용해 보다 명확하고 표준화된 레벨로 스피커 유닛을 제어하며, 고전력 레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으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고 사운드의 클리핑 및 왜곡을 방지하기 위한 DRC(Dynamic Range Control)도 들어갔다. 위성스피커는 좌우 각각 80W, 서브우퍼는 70W 출력을 내 총 150W(RMS)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으로 뛰어난 공간감을 발휘한다. 메인 볼륨 외에 고음과 저음에 대해 개별적인 음량 조절도 가능해 취향이나 듣는 음악 장르에 따라 음색을 바꿀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선 방식의 리모컨이 제공된다. 입력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볼륨 조절도 간편히 올리고 내릴 수 있다.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 등 조작도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BR-4390BT’는 전형적인 북셀프(bookshelf) 타입 2.1채널 스피커로, 파워풀한 성능을 내 데스크톱PC, 노트북 등 PC 환경은 물론이고,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 태블릿PC, 그리고 광출력을 통한 콘솔게임기도 연결해 쓸 수 있다, “고급스러운 외형과 뛰어난 마감으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유닛을 통해 내뿜는 150W 고출력은 영화와 음악, 게임 등 어떤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최고의 사운드로 감동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R-4390BT’ 2018 49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39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반응형
반응형

-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       경량화된 소재와 부드러운 재질로 편안한 착용감 제공

-       풀레인지 40mm 드라이버 유닛 탑재, 선명하고 또렷한 음질과 강력한 저음 구현

-       블루투스 4.0 탑재. 안정적인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또렷하게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는 고감도 마이크 내장

-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 최대 35시간 사용 가능

-       배터리가 소모된 후에도 유선 모드로 사용 가능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가 무선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가 새롭게 내놓은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은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스타일리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멋을 내 주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최적의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경량 헤드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으며, 적당한 압력으로 머리를 압박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가죽 이어패드와 헤드밴드는 피부에 닿는 느낌을 쾌적하게 유지시킨다.

 

스튜디오 수준의 사운드를 무선으로 구현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사용했다. 블루투스 4.0 칩셋을 넣어 저전력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상태를 유지한다.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와 간편한 페이링으로 케이블 없는 자유로운 무선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40mm 대구경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사용해 탁 트인 고음은 물론이고 강력한 중저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낸다. 특히 밀폐형으로 설계된 이어컵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베이스를 들을 수 있으며, 외부 소음 차단 효과가 있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우측 이어컵에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 음악을 듣다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을 꺼내 들지 않고 통화가 가능하다. 노이즈를 억제한 깨끗한 음성통화 환경을 제공하며, 전화통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재생 중이던 음악이 흘러나와 편리하다. 이어컵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볼륨 조절이나 트랙이동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1400mAh에 이르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 후 약 35시간(대기시간 : 800시간)까지 쓸 수 있다. 마이크로USB(5)을 이용해 충전하므로 USB 혹은 스마트폰 충전기가 있는 것이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가 모두 소모된 경우 함께 제공되는 3.5mm케이블을 연결해 일반 헤드폰처럼 유선 모드로도 쓸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W800BT’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외출시에는 패션 액세서리로도 만족스러우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40mm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해 어떤 장르의 음악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고 밝혔다.

 

브리츠 W800BT’는 색상에 따라 블랙, 레드, 화이트 등 세 가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2017 12월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7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Specifications

 

Bluetooth version V4.0

Supporting protocol       HSPHFPA2DPAVRCP

Connecting distance       10 meters

Frequency response        20Hz-20kHz

sensitivitySPL 100dB

rated impedance            32 Ω

Driver unit                   40 mm

Battery capacity  1400mAh rechargeable battery

Working time                35 hours

Standby time                about 800 hours

Charging time               about 3hours

Charging input              DC 5.0V=500mA

Accessory                    1 × micro USB-USB cable

                                1 × 3.5 mm - 3.5 mm audio cable

weight                        200g

 

 

Features

 

Headband wireless headphone, fashionable and portable

CSR technology with Bluetooth V4.0 for low power and high efficiency transmission

Big capacity Li battery supports standby 800 hours and working 35 hours

Φ40mm NdFeB unit for high resolution and graceful sound

Ergonomic earlap design matches soft leather earcup and cushion for comfortable wear

With automatically switching wire and wireless control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