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리만 들으세요-브리츠

•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포터블 디자인
• IPX5 등급의 생활방수 지원
• 블루투스 4.2 내장해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 재생 및 외부입력(AUX) 지원
• 패시브 라디에이터에 의핸 강력한 저음 출력
• 44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 완충시 8시간(50% 볼륨) 재생
• 마이크로USB를 이용한 간편한 충전

안녕하세요

미세먼지가 너무 기세를 부리는 날이지만

주섬주섬 강남 교보문고 브리츠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신논현역 7번출구 교보문고 매장 입구를 통해 들어가셔서 조금만 가시면

바로 브리츠 매장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오픈기념에 맞추어 인기 제품을 최고 30% 할인 행사도 하고 있답니다.

물론 해당 매장에서는

브리츠의 좋은 소리도 들어보실수 있습니다

인기제품도 체험하고 할인가격에 살수 있는 기회라는점!

브리츠의 인기 제품만 쏙 모아서 마음껏 구경도 하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수 있는 기회

브리츠를 배송올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

강남 교보 문고에 가실때 브리츠를 찾아주시는것 잊지 마세요~

브리츠 인기 제품중에 하나인 BA-D1

블루투스 스피커에 라디오 까지 지원되는 만능 재주꾼입니다

CD+라디오+블루투스 3가지 올인원 오디오도 13만원대에 만나실수 있습니다

봄날이 오는 파릇한 소리 브리츠가 들려드립니다

강남 교보점에서는 브리츠 구경하시고 가시는것 잊지 마세요

수시로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가면 어떤 제품이 전시되어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겠죠?

감성적인 브리츠 스피커를 만나보실수 있는 기회!

SNS 인기스타 BA-C1도 30% 할인중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좋은 소리가 있는곳

브리츠 강남 교보문고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에서 감각과 낭만이 공존하는 시대의 명소인 핫트랙스 매장에 자사 브랜드 제품 전문 코너를 지난 1월 가든파이브에 오픈하고 이어서 강남점에도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브리츠 존은 교보문고 강남점에 자리한 핫트랙스 매장으로 각종 디지털기기와

함께 자리를 하여 사운드 전문 브랜드와 핫트랙스 디지털 매장과의 멋진 콜라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 강남점은 각종 서적을 비롯하여 악세서리, IT 용품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문화의 메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오픈 기념이벤트로 일체형 블루투스 오디오인 BZ-T7800, BZ-T7600 Plus 와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BA-C1, BA-MS10등을 시중가 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구

매하신 분께는 브리츠 블루투스 휴대용스피커인 BZ-G10 Dia 를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한정된 물량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교보문고 강남점 내 브리츠존 오픈은 2018년 3월 19일 열린다.

브리츠, 무드 조명으로 숙면과 휴식을 책임지는 ‘BZ-CR7110L’ 라디오 알람시계 출시

-       감각적이며 유니크한 디자인

-       다양한 컬러와 단계별 밝기 조절 가능한 무드등 탑재

-       FM라디오 / 외부입력 기능 제공

-       시계 및 듀얼 알람, 슬립타이머 기능 제공

-       USB 단자를 이용한 스마트폰 충전 가능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더해주는 라디오 알람시계 ‘BZ-CR7110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떤 공간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의 ‘BZ-CR7110L’은 무드 조명이 포함된 라디오 알람 시계이다. 고휘도 LED가 내장되어 있어 실내를 밝게 비춰준다. 빛이 은은하게 퍼져 눈에 자극은 최소화하며, 공간을 포근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밝기 설정이 가능해 잠들기 전 잠시 독서를 위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숙면을 위한 취침등으로 쓸 수 있으며, 신생아가 있는 집에서는 한밤 중 수유등으로도 유용하다. 화이트 외에 블루, 레드, 그린,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로 바꿀 수 있어 그날 기분에 따른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하단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자리잡고 있다. 현재 시간이 또렷하게 표시되므로 한밤중에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알람 기능이 있어 아침 기상을 도와 주며, 최대 2개까지 알람 설정이 가능해 두 명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용하거나 약속이나 마감시간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요일에 따라서도 알람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 주중에는 출근 시간에 맞춰, 주말에는 보다 여유 있게 일어날 수 있다. 알람음은 라디오와 부저음, 자연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슬림타이머 기능이 제공되어 음악을 들으며 숙면에 취할 수 있다.

FM라디오는 수신 가능한 채널을 자동으로 찾아줘 매우 편리하다. 현재 수신 중인 채널이 LED디스플레이로 표시되므로 원하는 방송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자주 듣는 방송에 대해서는 최대 10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케이블 형태의 외부 안테나가 제공되어 보다 깨끗한 음질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3.5mm 스테레오 단자를 이용한 외부 입력(AUX) 기능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MP3플레이어 등을 연결해 보다 큰 사운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프리미엄 유닛을 사용해 사운드도 제법 만족스럽다. 후면에 있는 USB포트는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용도로 쓸 수 있다. AC220V 전원을 사용하며, 백업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정전이 되더라도 설정된 데이터를 그대로 기억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은은한 라이트 기능을 품은 ‘BZ-CR7110L’ 은 무드 조명으로, 때로는 취침등과 수유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로 실내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도 톡톡히 한다”며, “FM라디오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시계와 알람, 취침타이머 등으로 시간 관리까지 가능한 스마트 매니저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Z-CR7110L’은 2018년 3월 15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79,000원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       아담하며, 유니크한 디자인의 Bluetooth 알람 라디오 시계 스피커

-       대형 디스플레이로 시간 표시 기능 제공

-       알람 설정 가능

-       블루투스 연결 기능 제공/스피커폰 통화 가능

-       FM라디오, 마이크로SD 메모리 재생, AUX 연결 기능 제공

-       2100mAh 대용량 배터리 장착 / 6시간 재생 가능

-       마이크로USB 단자를 이용한 간편한 충전

하루의 시작을 열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스마트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및 외부입력 재생 외에 시계와 알람 기능까지 갖춰 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휴대용 멀티플레이어 ‘BZ-M307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Z-M3070’은 서재, 책상, 침대 옆 협탁, 식탁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아담한 크기의 탁상형 스피커이다. 전면에 도트(dot) 형태로 표시되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모던하면서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드러낸다. 현재 시간이 표시되어 하루를 관리할 수 있으며, 알람 설정을 이용해 아침을 보다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는 선택된 입력모드가 표시되어 편리하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스마트폰/태블릿 등과 무선으로 연결, 보다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볼륨 조절과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은 ‘BZ-M3070’ 본체에서 직접 조작이 가능해 편리하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핸즈프리(스피커폰) 형태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주방처럼 양손으로 일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중요한 전화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통화가 끝나면 재생 중이던 음악은 계속 흘러나온다.

FM라디오 청취도 가능하다. 자동 채널 검색 기능이 있어 원하는 방송 채널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기기 뒤쪽에는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MP3 음악 파일이 든 메모리카드를 꽂으면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AUX 단자가 있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 등도 연결할 수 있다.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나들이, 여행에도 함께 할 수 있다. 충전 후 약 6시간(50% 볼륨 상태에서 재생시)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완충에는 3시간 가량 걸리며,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마이크로USB로 충전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충전이 쉽다.

작은 체구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라고 믿기 어려운 고출력 사운드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정밀하게 조율된 76.2mm(3인치) 프리미엄 드라이버를 탑재해 7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풀레인지 특성이 우수해 저음부터 고음부까지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특히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장착함으로써 저음영역을 보강했다. 풍부하며 깊이 있는 베이스는 공간장악력을 통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사실감을 전달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아담한 크기에 고출력 사운드를 구현한 ‘BZ-M3070’은 인도어(indoor)와 아웃도어(outdoor) 등 어떤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며,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다”며, “대형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현시간 표시 및 알람 기능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일과를 함께 할 수 있어 생활에 즐거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M3070’는 2018년 3월 13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89,000원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브리츠, 하이파이 오디오의 강력함을 이어받은 블루투스 라디오 알람시계 ‘BZ-JB3050BT’ 출시

-       산뜻하고 심플한 디자인

-       PU가죽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

-       블루투스 내장해 무선 오디오 환경 구현

-       현재 시간 표시 외에 듀얼알람, 슬립타이머 기능 제공

-       수동 및 자동 채널 검색 가능한 FM 라디오 탑재

-       듀얼 57mm 프리미엄 드라이버 유닛 탑재/듀얼 에어덕트로 강력한 사운드 재생

-       외부입력(AUX) 연결 기능 제공

-       AC220V 전원 사용/백업배터리 내장해 정전시에도 설정값 유지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하이파이 오디오급의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블루투스 라디오 알람시계 ‘BZ-JB305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책상, 식탁, 침대 사이드 테이블 등 어떤 곳에도 어울리는 탁상형 블루투스 스피커인 ‘BZ-JB3050BT’는 PU가죽을 사용해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만족스럽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이 있으며, 전면 그릴은 각각 다른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했다. 블랙을 메탈을, 화이트는 패브릭을 써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단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현재 시간과 동작상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알람 기능이 추가되어 눈이 쉽게 떠지지 않는 아침 기상을 돕는다. 최대 2개까지 알람 시간 지정이 가능해 두 명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용하거나 약속이나 마감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알람음은 부저음과 라디오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지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꺼지는 취침타이머를 이용하면 음악을 들으면 잠들더라도 숙면에 취할 수 있고, 소비전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해 스마트폰/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 전송거리인 10미터 이내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모든 사운드가 ‘BZ-JB3050BT’를 통해 재생되므로, 영화, 게임을 즐길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FM라디오 기능이 제공된다. DJ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여유로운 음악으로 반복적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수동 및 자동 채널 검색이 지원되며, 현재 수신 중인 주파수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어 원하는 채널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자주 듣는 방송에 대해서는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기기 뒤쪽으로 케이블 형태의 외부 안테나가 있어 어디서든 보다 원활하고 최적화된 수신 상태를 제공한다. 3.5mm 스테레오 타입의 외부입력(AUX) 기능을 제공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등의 기기도 쉽게 연결해 쓸 수 있다.

콤팩트 타입이지만 두 개의 57mm 프리미엄급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하며, 폭발음부터 미세한 바람소리까지, 그리고 현악기부터 강력한 드럼 사운드까지 놓치지 않고 재생한다. 고밀도 MDF 재질의 하우징 설계로 왜곡을 최소화하며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만족감을 높여준다. 특히 후면 양쪽에는 에어덕트를 장착해 저역 재생의 효율을 높였다. 스피커의 공진음을 최소화하고, 베이스 음향을 강화함으로써 작지만 하이파이급 오디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AC220V 전원을 사용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백업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설정된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감각적 디자인의 ‘BZ-JB3050BT’는 공간을 가득 채우는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해 가정은 물론이고, 소규모 카페와 같이 인테리어가 중요한 매장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며, “블루투스와 라디오, 외부입력 등 상황에 따라 다른 소스의 음원을 들을 수 있고, 시간과 알람으로 하루를 관리할 수 있어 일상을 책임지는 스마트한 스피커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Z-JB3050BT’는 블랙과 화이트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2018년 3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와 함께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선정되신 분에게는 블루투스 시계 알람 라디오 가 되는 올인원 스피커 BZ-CR1020BT 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 참조)

소비자 가격 : 129,000 원

-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콤팩트한 크기

-       블루투스로 무선 오디오 구현

-       5W 고출력 사운드

-       현재 시간 표시 외 듀얼알람, 슬립타이머 기능 지원

-       FM라디오 수신/외부입력 지원

-       USB포트로 스마트폰 충전 가능

-       AC220V 전원사용/백업배터리 내장해 정전시에도 설정값 유지

블루투스에 시계와 알람, 그리고 FM라디오까지 품은 스마트한 스피커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탁상시계와 알람 기능으로 시간 관리까지 누릴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 ‘BZ-CR102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책상이나 식탁, 침대 옆 테이블 등 어디에도 어울리는 ‘BZ-CR1020BT’는 크기도 작아 공간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언제든 쉽게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의 상태가 표시되므로 설정 및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알람 설정이 가능해 일어나기 힘든 아침 기상을 도와준다. 알람음은 FM라디오와 부저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다른 시간대로 알람 지정을 할 수 있어 약속시간이나 마감시간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취침 타이머 기능이 있어 음악을 들으며 자더라도 숙면에 취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준다.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했다. 처음 사용시 페어링 과정을 거치고 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된다. 블루투스 전송 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스트리밍 음악 외에 영상, 게임 등 스마트 기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사운드를 무선의 자유를 만끽하며 고출력 스피커로 즐길 수 있다. 상단 버튼을 이용해 음량 조절은 물론이고,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도 간편히 할 수 있다.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DJ의 포근한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해준다. 자주 듣는 방송에 대해서는 최대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현재 수신 중인 채널이 LED디스플레이로 표시되므로 원하는 방송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케이블 형태의 외부 안테나가 있어 보다 깨끗한 음질로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수신 가능한 채널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도 제공된다.

3.5mm 스테레오 단자를 이용한 외부입력(AUX) 기능도 제공된다. 블루투스를 쓸 수 없는 MP3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 기타 오디오 기기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뒤쪽에 있는 USB포트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뛰어나다. AC220V 전원을 사용하며, 백업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 정전이 되더라도 설정된 시간이 그대로 유지된다.

작지만 5W 출력을 내는 50mm 크기의 프리미엄 유닛이 장착되어 있다. 크기 대비 제법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방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보다 현장감 넘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 출시된 ‘BZ-CR1020BT’는 작은 탁상형 제품으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스마트폰 시대에 필수인 블루투스 외에 FM라디오와 외부입력을 갖고 있고, 시계와 알람, 슬립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해 하루를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이다”고 밝혔다.

‘브리츠 BZ-CR1020BT’ 블루투스 라디오 알람시계’는 메탈과 블랙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2018년 3월 1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시와 함께 구매자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하며, 포토상품평 등록 선정되신 분에게는 PC용 커브드 사운드바 BZ-SP600X 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행사페이지 등록 판매자에 한함)

소비자 가격 : 79,000원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새롭게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알람시계 + FM라디오

BZ-CR9910로 활기찬 아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