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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이 간편한 포터블 타입

-       오디오CD/CD-R/CD-RW/MP3-CD 재생 가능

-       블루투스 연결 가능스마트폰과 무선 오디오 환경 구축

-       FM라디오 및 USB 재생, AUX 외부입력 기능

-       전면에 디스플레이 장착작동 상태 및 시간 확인 기능 제공

-       C Size UM-2 / 1.5V 전기를 이용한 야외 재생 가능

 

오디오CD까지 들을 수 있는 마이크로 CD플레이어가 출시된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블루투스와 CD, USB드라이브, FM라디오 등 각종 음원을 파워풀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플레이어 ‘BZ-CDPR900U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침실과 거실, 서재 등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BZ-CDPR900UBT’는 브리츠의 사운드 테크놀러지와 고품격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이다. 음악 감상과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이동성이 우수해 어디서든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상단에는 CD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으며, 일반 오디오CD를 비롯해 CD-R/CD-RW/MP3-CD 등 다양한 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사운드를 무선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이 불가능한 MP3 플레이어 등 외부기기는 AUX 연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USB 재생이 가능해 MP3 음악을 USB저장장치에 담아 꽂으면 PC나 스마트폰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FM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 후면에 스틱형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어 어떤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음질의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주파수 오토 스캔 기능을 이용하면 수신 가능한 채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자주 듣는 채널은 최대 20개까지 저장이 가능한 프리셋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기기 조작을 위한 버튼은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기능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중앙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기기의 작동 상태와 함께 현재 시간이 표시되어 편리하다.

 

전면에는 3W+3W 출력을 내는 프리미엄 유닛이 탑재되어 있다. 실내 공간을 음악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한 사운드가 재생되며, 풀레인지 특성이 우수해 중저음부터 고음부까지 균형 잡힌 소리를 낸다. 또한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을 탑재해 비슷한 크기의 타 오디오 기기보다 더욱 풍부하고 강력한 베이스를 자랑한다.

 

AC전원으로 구동되며, 별도의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C Size UM-2 / 1.5V 전지 6개를 넣으면 전기 공급이 불가능한 공간에서도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 선보인 ‘BZ-CDPR900UBT’CD 재생이 가능한 마이크로 오디오 시스템으로, 요즘은 MP3와 스마트폰에 밀려 CD가 자취를 잃어가고 있지만 어학 또는 학습용으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어 어린 아이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 “간직하고 있는 음악CD를 재생함으로써 지난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이 가능하고, 건전지를 넣으면 야외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실내외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오디오 기기이다고 언급했다.

 

브리츠 BZ-CDPR900UBT’ 2018 12 11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 : 129,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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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 WMA 외에 APE, FLAC 등 무손실 음원 재생 가능

-       128MB 기본 메모리 탑재. TF메모리카드로 최대 16GB까지 확장 가능

-       FM라디오 수신 / 음성 녹음 기능 제공

-       24.3mm (0.96인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표기 지원

-       최대 10시간 재생

-       마이크로USB 커넥터로 간편한 충전

 

작고 가볍지만 APE, FLAC와 같은 무손실 음원 재생이 가능해 원음 그대로 감상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가 나온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뛰어난 성능에 스타일과 사운드를 모두 충족시키는 MP3 플레이어 ‘BZ-MP3110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디자인된 ‘BZ-MP3110L’은 뒷면에 클립을 부착해 옷깃이나 가방에 고정시킬 수 있다. 런닝, 트래킹, 자전거 등 움직임이 많은 아웃도어 활동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음원 재생에 많이 이용되는 MP3 외에 WMA 파일을 지원한다. 무손실 음원인 FLAC, APE 포맷도 재생이 가능하다. 원음 그대로 출력되므로 음질에 민감한 오디오 마니아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다. 128MB 크기의 기본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TF메모리카드를 사용해 필요한만큼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충전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BZ-MP3110L’는 외장 메모리로 인식되어 음악파일을 쉽게 넣을 수 있다. 각종 파일 저장도 가능해 이동식 디스크로 활용이 가능하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기기 측면의 3.5mm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단자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을 연결하면 된다. 구매시 이어폰이 기본 제공된다. 조그 스틱의 컨트롤러를 채택해 동작 모드 변경 및 조작 또한 메우 쉽고 간단하다. 밝고 선명하며, 우수한 명암비, 그리고 낮은 소비전력 특성을 지닌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동작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메뉴를 한글로 표시되므로 누구나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BZ-MP3110L’MP3 재생 외에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녹음 기능이다. 회의나 강연, 인터뷰 음성을 쉽고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FM라디오 수신 기능도 내장해 어디서든 여유롭게 원하는 FM방송을 들을 수 있다.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해 수신 감도는 우수하다. 재난시에는 FM라디오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FM라디오 청취 중에도 녹음이 가능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 경우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작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 완충 후 약 10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마이크로USB로 충전이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한때 개인용 오디오 기기로 큰 인기를 누린 MP3플레이어가 지금은 스마트폰에 밀려 자취를 잃어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MP3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BZ-MP3110L’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BZ-MP3110L’는 스마트폰과 별개로 배터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장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녹음 중 전화가 오면 중단되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중요한 강의 내용을 끊김 없이 담을 수 있고, 작고 가벼워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리츠 BZ-MP3110L’2018 10 19일 출시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컬러는 레드와 화이트 등 두 가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나  화이트 색상을 먼저 출시 한다.

출시기념으로 16GB TF 카드와 브리츠이어폰 P190 그리고 빨간색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소비자 가격 : 45,000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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