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중 필터로 98% 이상 여과 효율
- 독창적 단방향 호흡방식 밸브 설계로 편안한 호흡
- 인체공학적 설계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착용감
- 고탄성 스판덱스 소재로 내외부의 누설과 유입 차단
- 손쉬운 끈 조절 가능
- 항 박테리아 기능
눈에 보이지 않는 살인자인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줄 마스크가 나온다. 브리츠인터내셔널 주식회사(www.britz.co.kr)는 여과 효과가 뛰어난 마스크 ‘LIFAair LM99’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조사인 리파에어(LIFAair)는 1988년에 설립된 핀란드 기업으로, 군사분야 정화장비로 시작해 현재 상업분야로 이어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공기청정기 프리미엄 브랜드이기도 하다.
핀란드 에어 필터링 전문 기술로 탄생한 ‘LIFAair LM99’는 4중 필터 효과로 최대 98% 필터링이 가능한 마스크이다. 1단계인 부직포(여과지)에서는 일반적인 먼지 등 큰 입자를 차단하고, 내부 필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단계 정전기 필터와 3단계 유해물질차단 필터에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PM 2.5)를 걸러낸다. 4단계에서는 미생물과 세균 번식을 차단하는 마스크 내 항균작용을 한다.
특히 이 제품은 최대의 방진 효과와 편안한 호흡을 돕기 위해 독창적 설계를 적용했다. 방역용으로 뛰어난 성능을 지닌 KF 99 규격은 임산부와 노약자, 영유아에게는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면부 흡기 저항이 낮은 KF 94 규격을 선호한다. 반면 ‘LIFAair LM99’는 단방향 호흡방식 밸브 설계로 흡기 및 호기 저항을 줄임으로써 국제 표준 요구 사항보다 호흡저항이 월등하게 낮다. KF 99 수준의 방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 KF 94와 비슷한 안면부 흡기저항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편안한 착용감도 특징이다. 얼굴 윤곽에 가장 자연스럽게 밀착되므로 5% 이하의 누설률을 보인다. 또한 의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체 무해한 고탄성 스판덱스 소재를 사용, 외부 유입을 막아 오염 물질로부터 자유롭게 호흡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고탄력 재질이 코에 정확히 밀착되므로 안경 착용시 김서림도 방지한다. 부드러운 재질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이질감도 덜어준다.
브리츠 리파에어 담당자는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 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IARC)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할 정도로 인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신체발달과 뇌신경인지 발달도 저하시킬 수 있다”며, “핀란드 에어 필터링 전문가가 만든 ‘LIFAair LM99’는 외출시 무방비하게 노출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막이다”라고 밝혔다.
고성능 보호 마스크인 ‘LIFAair LM99’는 제품 포장 규격에 따라 마스크 1개가 포장된 단품 외에 3개 및 10개가 한 박스로 구성된 제품으로 출시된다. 2018년 1월 4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 가격
1입 : 5,900원, 3입 : 17,000원, 10입 : 55,000원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70-5080-1584 / www.brit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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