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사랑의 콜센터 패키지 행사 실시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www.britz.co.kr)는 브리츠의 인기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C7에 미스터 트롯의 ‘사랑의 콜센터’ 정품 음원 103곡을 담은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A-C7’은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로 블루투스 CSR V4.0 모듈을 탑재하여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캘린더 기능과 시계 및 알람 기능을 탑재하여 실내에서의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기본적으로 고감도 FM 라디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FM 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는 Micro SD 슬롯과 USB 슬롯이 장착되어 (메모리 별매) MP3 파일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 중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무선 리모컨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가죽 핸들 손잡이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편의성을 보탰다.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랑의 콜센터’ 음원은 미스터트롯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감동 그 자체 103곡으로 구성되었으며 Micro SD카드와 USB리더기를 포함하여 Micro SD, USB 어느 슬롯이든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부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음악이란 감동으로 전할 수 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사랑의 콜센터 정품 음원은 물론 선물하기 좋은 브리츠 기프트백까지 제공하여 추석 부모님 선물, 지인의 집들이 선물,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등으로 추천할 만 하다
9월 1일부터 패키지 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BA-C7’ 을 검색하거나 브리츠 홈페이지와 브리츠 공식 블로그, SNS 를 참고하면 된다.
브리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음악이란 감동으로 힘을 불어넣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별하게 기획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기분 좋은 감동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