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사진관

내마음의 풍금, 클래식 카세트 라디오 BZ-RT3800

브리츠매니아 2018. 12. 21. 15:05
반응형

 

혹시 집에 어딘가에 예전 추억이 새로개록 묻어나는 카세트 테이프가 잠자고 있지 않나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묵혀있던 추억을 다시 들려드리고픈 브리츠의

클래식 카세트 라디오 BZ-RT3800 입니다

 

 

디자인은 최대한 그시절의 감성을 담았습니다.

버튼으로 누르는 방식도 아닌 하나 하나 다이얼로 돌려보실수 있게

추억을 돌려드리는 장치의 느낌을 담았습니다

 

 

또한 AM라디오도 지원합니다. AUX단자로 외부 스피커로도 이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듣고 싶은 채널이 걸리는 순간의 느낌을 되살려보세요.

채널을 하나 하나 돌려서 맞추시는것도 이제는 추억입니다.

 

 

그때의 느낌 그대로 조금 투박하게 눌러보세요.

플레이, 리와인드, 원하는 노래를 듣고 싶어서 이리저리 눌러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또한 잠시 소리를 멈춰두기 위해 PAUSE버튼도 그때의 감성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원래 그자리에 오래있었던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잠자고 있는 테이프를 꺼내보세요

 

 

배터리 방식으로 휴대도 가능합니다.

즐거운 야유회에서 예전 생각이 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조금더 세상사는 이야기를 귀담아들으실수 있게

안테나를 귀기울여보세요

 

 

 

잠자는 테이프를 꺼내어 보세요

음원서비스가 되지 않는 앨범은 이 순간이 더 반가워집니다.

디지털에 익숙한 요즘 소리가 조금 투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타임머신을 타고 그당시로 돌아갑니다

 

 

오래된 영화음악으로 그당시의 추억을 되살려보세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우리는 함께 두근거렸었습니다.

 

 

 

 

반응형